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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가상자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포럼 개최

  • 송고 2022.08.16 14:02 | 수정 2022.08.18 09:22
  • EBN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8월 25일, EBN 제10회 소비자포럼 열려

서울 호반파크 1관 2층 스튜디오서 진행

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해 8월 서울 마포 베스트웨스턴 서울 가든호텔에서 '이제는 오픈이노베이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9회 EBN 소비자포럼에서 기업의 력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ebn

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해 8월 서울 마포 베스트웨스턴 서울 가든호텔에서 '이제는 오픈이노베이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9회 EBN 소비자포럼에서 기업의 력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ebn

EBN(서울미디어홀딩스)은 오는 8월 25일(목) 오전 9시부터 11시20분까지 서울시 호반파크 1관 2층 스튜디오에서 '가상자산 위기인가 기회인가-투자자 보호 전략은'을 주제로 <제10회 소비자포럼>을 개최합니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웨비나(비대면 녹화촬영)로 진행됩니다. 최소의 인원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촬영된 영상은 유튜브로 송출됩니다. 앞서 포럼은 실시간 온라인 기사로 게재됩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시장 규모는 55조2000억원(21년 하반기 기준)입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를 이용해 코인거래를 하고 있는 이용자는 1525만명입니다. 하루에만 평균 11조3000억원이 거래됐습니다.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변화 속에 투자자의 리스크도 커졌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이 생겨난 이후 시가총액 순위권에 존재했던 루나코인이 단 일주일만에 99.999% 하락한 것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의 권고를 담아서 가상자산의 정의 등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상자산을 금융자산, 실물자산과 별개인 제3의 자산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가상자산을 제3의 자산인 디지털자산으로 구분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제정 움직임이 있습니다.


EBN은 포럼을 통해 투자자 리스크 해소를 위한 가상자산 안팎의 이 같은 움직임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BN(서울미디어홀딩스)은 오는 8월 25일(목) 오전 9시부터 11시20분까지 서울시 호반파크 1관 2층 스튜디오에서 '가상자산 위기인가 기회인가-투자자 보호 전략은'을 주제로 <제10회 소비자포럼>을 개최합니다.ⓒebn

EBN(서울미디어홀딩스)은 오는 8월 25일(목) 오전 9시부터 11시20분까지 서울시 호반파크 1관 2층 스튜디오에서 '가상자산 위기인가 기회인가-투자자 보호 전략은'을 주제로 <제10회 소비자포럼>을 개최합니다.ⓒe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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