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Hendrick’s)의 한정판 신제품 '넵튜니아(NEPTUNIA)'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헨드릭스 넵튜니아는 헨드릭스의 마스터 디스틸러 레슬리 그레이시(Lesley Gracie)가 해안선을 따라 거닐 때 들었던 파도가 전해주는 시적인 선율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기존 헨드릭스 고유의 오이와 장미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며 입안 가득 바닷바람을 연상하게 하는 신선한 시트러스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대형마트 및 리쿼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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