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47분 YTN 주가는 전일 대비 1740원(29.90%) 오른 756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YTN의 최대주주인 한전KDN이 지분 매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민영화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6일 한국경제신문은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YTN 주식 6만9100주를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이 131만8597주에서 138만7697주(3.30%)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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