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하락 출발 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5.6원 내링 135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2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DXY)는 107.22로 전장 대비 0.57% 하락했다.
키움증권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52.80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 등을 고려할때 소폭 하락세가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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