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1270원선으로 내려왔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29.4원 내린 1278.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환율은 1276.7원까지 레벨을 낮췄다. 이내 등락하다 장 마감 직전 하락하며 1278.3원에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오전 2시 25분 기준 달러인덱스(DXY)도 전장 대비 0.32% 하락한 102.02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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