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9일 두산로보틱스의 상장예비심사신청서 및 코스닥 상장기업인 NICE평가정보의 이전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2015년 7월 설립돼 산업용 로봇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두산이 9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NICE평가정보는 1985년 2월 설립돼 개인 및 기업의 신용관련 정보 제공·컨설팅·기업평가·채권추심 등의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NICE홀딩스가 4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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