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 선명해 눈길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서 아이린은 우유빛 피부에 검고 긴 생머리를 한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수수한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독보적인 외모를 나타냈다.
아이린은 레드벨벳은 신곡 'Dumb Dumb'으로 톡톡튀는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MC를 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드벨벳' 아이린, 뭔가 많이 달라졌다", "'레드벨벳' 아이린, 20대 중반 넘어가는데도 스무살 같아", "'레드벨벳' 아이린, 독보적인 청순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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