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직 거쳐 후배 양성 및 비지니스 성장 기여
한국휴렛팩커드(이하 HP)는 14일 HPE 삼성 사업본부장(Samsung Account Global Manager)에 김익세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익세 상무는 지난 2000년 HP에 입사, 4년 동안 IT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이어 지난 2004년부터 약 12년 동안 HP에서 삼성 사업본부 내 여러 요직을 거쳐 후배 양성 및 비지니스 성장에 기여했다.
HP에 합류하기 전에는 LG-히타치와 동양증권에서 개발·오퍼레이션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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