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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40% 돌파

  • 입력 2017.04.21 08:11 | 수정 2017.04.21 08:11
  •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1년여 만에 약 20%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

브랜드 파워·객실관리 시스템·비용 절감 통해 가맹점 적극 지원

야놀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관련 이미지.ⓒ야놀자야놀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관련 이미지.ⓒ야놀자

야놀자는 프랜차이즈 다점포율이 40%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점포율이란 가맹점주가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비율로 첫 번째 가맹점 수익성에 만족해야 다음 가맹점이 이뤄지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사용된다.

야놀자의 가맹점 다점포율은 지난해 2월 20%에서 올 4월 40%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도 사업 진출 첫 해 9개점 오픈을 시작으로 5년 만인 지난해 7월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올 1월에는 120호점을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는 브랜드 파워, 객실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가맹점 관리 및 마케팅 지원이 주효했다. 또 그동안 축적해 온 숙박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한 상권분석 및 슈퍼바이저 제도 등 가맹점 개설 및 운영 지원에 이르는 종합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

소모성 자재(MRO) 및 인테리어 비용 절감도 프랜차이즈 가맹을 선택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야놀자는 인테리어 자재와 비품, 침구 등 고품질 제품의 대량 구매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단가를 확보했고 국내 최다 시공 경험을 통한 높은 완성도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가맹 문의가 늘고 있다.

지정석 야놀자 F&G 대표는 "12년간 축적된 숙박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했기에 가맹점주가 만족하는 프랜차이즈로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야놀자 프랜차이즈 운영 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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