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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호텔야자' 2년 연속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인지도 1위

  • 입력 2017.04.27 08:12 | 수정 2017.04.27 08:12
  •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2년 연속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1위

중소형 호텔 선택 시 숙박요금·객실 청결도·접근편리성 고려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인지도 관련 그래프.ⓒ야놀자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인지도 관련 그래프.ⓒ야놀자

야놀자는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호텔야자'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엠아이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텔야자의 인지도는 40.3%로 이비스 앰배서더(39.9%), 토요코인(32.3%), 베니키아(28.3%) 등을 제쳤다.

호텔야자는 국내 호텔 브랜드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신라호텔, 롯데호텔, 힐튼호텔, 하얏트호텔 등 특급호텔들에 이어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중소형 숙박 브랜드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각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호텔야자와 이비스 앰버서더는 '깔끔하고 깨끗해서'가, 토요코인은 '가격이 저렴해서'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호텔야자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 향후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향(78.3%)과 주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73.7%)이 높게 나타나 이용 만족도가 좋은 브랜드로 나타났다.

중소형 호텔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점은 숙박요금(64.5%)과 객실 청결도(48.5%), 접근편리성(34.8%) 순이었고 객실 인테리어(23%), 객실 시설(21.3%)이 뒤를 이었다. 호텔 이용 시 정보 획득 채널을 묻는 질문에는 숙박앱이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숙박예약사이트(22%), 블로그 및 카페(10.3%) 순으로 나타났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야놀자가 숙박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프랜차이즈에 적용시킨 결과 한국 중소형 숙박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거듭날 수 있었다"며 "호텔야자는 고객 재방문율과 추천의향이 높은 브랜드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는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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