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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 똑똑한 선택법은?

  • 입력 2017.12.11 14:53 | 수정 2017.12.11 14:53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가격∙디자인 외 다양한 요소 고려...보호력 및 스마트폰 활용도 향상

올해 하반기는 신규 스마트폰들의 춘추전국시대였다. 삼성 갤럭시노트8과 LG V30이 포문을 열었고 애플 아이폰8에 이어 아이폰X도 예상보다 이르게 출시됐다. 이에 스마트폰 시장을 더불어 관련 액세서리 시장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모바일 패션 전문 기업 슈피겐코리아는 똑똑한 스마트폰 케이스 선택법을 제안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 케이스의 핵심 기능이자 케이스를 구매하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보호력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아이폰X의 후면 유리나 갤럭시노트8의 엣지 부분은 충격에 그대로 노출되기 쉽고 깨질 경우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아 완벽한 보호기능을 갖춘 케이스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슈피겐의 대표 케이스들은 미국 국방부의 기준으로 내구성 등 품질을 종합 평가하는 '미국 군사 규격(MIL-STD 810G)' 인증을 받았다. 특히 1.2m 높이에서 제품을 떨어뜨리는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에서 총 26회의 실험에도 기기를 지켜주는 탁월한 완충효과를 선보였다.

또 슈피겐이 새롭게 선보인 범퍼형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EX'에는 충격에 취약한 모서리 4곳에 슈피겐의 독자 기술인 에어쿠션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줘 베스트셀러로 각광받았던 범퍼 케이스를 후면 유리가 특징인 아이폰X 발매에 맞춰 특별 출시한 것이다. 보호력을 강화함은 물론 컬러 프레임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게 돼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슈피겐의 케이스는 국제 인증 검사 기관인 SGS로부터 주요 중금속 물질에 대해 안전 인증을 받았다. 폐와 신장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카드뮴, 90%이상 뼈에 축적돼 중독을 일으키는 납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발암물질인 프탈레이트로부터 사용자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손에 적당한 크기나 생활습관에 맞는 운영체제를 갖춘 제품을 찾는 것처럼 케이스를 고를 때에도 내게 딱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 보호력이나 디자인은 물론 내 손에 맞는 그립감과 수납공간 등을 갖춘 제품을 선택한다면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슈피겐 '리퀴드 크리스탈'은 실리콘보다 단단한 TPU 소재를 사용해 탄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케이스가 기기에 타이트하게 밀착되어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피겐 국봉환 본부장은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함에 따라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단순히 가격과 디자인 측면뿐 아니라 보호력∙편리성 등 기능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내게 딱 맞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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