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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선정 필수 앱 '마켓컬리·대리주부·세탁특공대·아이엠스쿨'

  • 입력 2018.03.09 13:21 | 수정 2018.03.09 13:21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실사용자 데이터 집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추정해 발표

소개팅, 통역, 웹툰, 반려견 등 매주 맞춤형 이슈로 최신 트렌드 파악


NHN AD는 오픈애즈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바쁜 워킹맘들이 선택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빅4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애즈(OpenAds)는 마케팅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로 ▲250여개의 광고 상품 정보 ▲광고 상품별 효율 데이터 ▲국내외 마케팅 트렌드 ▲광고 솔루션 등 마케팅 효율 향상에 꼭 필요한 것들을 큐레이션하는 NHN AD의 대표 서비스다.

식음료 배달과 관련 마켓컬리가 선정됐다. 전날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집 앞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워킹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0대 여성의 설치비중이 압도적이며 배민찬, 푸드플라이 같은 음식 배달앱과 함께 설치하는 경향이 높았다.

가사도우미 앱으로는 대리주부가 뽑혔다. 역시 30대의 설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여성 비율이 높긴 하지만 남성 이용자수도 전체의 34%에 달해 최근 가사도우미 활용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세탁 및 배달과 관련해서는 세탁특공대가 후한 점수를 받았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세탁물을 맡기고 바로 다음날 깨끗한 옷을 받아볼 수 있어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세탁소 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 워킹맘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교육 관련 앱에서는 단연 아이엠스쿨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설치수가 230만건이 넘고 여성 비율이 87%에 달하며, 40대 연령층에서 특히 설치비율이 높았다.

오픈애즈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실 사용자 데이터를 집계, 해당 데이터를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인 3000만명으로 추정한 다음 앱랭킹의 이슈 캘린더 코너를 통해 매주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NHN AD 심도섭 대표는 "오픈애즈가 국내 최고의 마케팅 큐레이션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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