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에코시티지점 개점

  • 송고 2018.05.25 07:31
  • 수정 2018.05.25 07:31
  • 이송렬 기자 (yisr0203@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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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티 내 최초 제1금융권 개점…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송천동 2가 에코시티 내 에코시티 지점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송천동 2가 에코시티 내 에코시티 지점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송천동 2가 에코시티 내 에코시티 지점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유)삼영종합상사 이학령 회장, (유)한백종합건설 이진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은행 에코시티지점은 친환경 복합주거 생태 신도시인 에코시티에 제1금융권 최초의 점포로써 인근 주민들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용택 전북은행 은행장은 "에코시티 내 최초 은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아파트 입주민 및 입점 상가 주민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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