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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오키나와 항공권 선착순 500명 500원"

  • 송고 2018.07.16 09:24 | 수정 2018.07.16 09:23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오키나와·후쿠오카·삿포로까지 국내 항공사 중 일본 노선 13개 '최다'

ⓒ에어서울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일본 오키나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어서울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인천~오키나와 항공편을 편도 기준 항공운임 5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특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주 5회 운항하며, 10월 28일부터는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한다. 오키나와는 동경·오사카·후쿠오카 등에 이어 12번째 일본 노선이다.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4만4700원으로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9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재방문율도 높다"며 "동경·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노선뿐 아니라 일본의 대표 휴양지에도 신규 취항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8월 27일에는 후쿠오카, 9월 21일에는 오키나와에 각각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삿포로(치토세)에도 연내 취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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