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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한 끼 트렌드 속 초고속 블렌더 열풍

  • 입력 2018.07.28 06:00 | 수정 2018.07.28 09:10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초강력 모터 장착 블렌더 출시 봇물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사진=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사진=테팔]


한국인들이라면 한 끼 식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균형 잡힌 한 끼 식사의 중요성은 알지만 바쁘고 챙겨 먹기 힘들다는 핑계로 간단하게 먹거나 굶기 일쑤다.

28일 주방가전 업계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를 선사해 줄 초고속 블렌더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강력한 모터를 기반으로 입자를 곱게 갈아주는 초고속 블렌더만 있다면 요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간편하고 빠르게 음료와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테팔이 지난해 출시한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는 동급 최고 성능인 강력한 파워의 4만2000RPM과 1,500W의 초강력 모터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테팔의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인 트리플엑스 프로 6중 칼날 기술이 탑재돼 있어 어떤 재료도 빠르고 완벽하게 갈아준다.

특히 단단한 껍질은 물론, 씨앗, 딱딱한 견과류, 얼음 등도 부드럽게 갈아주어 일일이 재료를 손질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다양한 과일과, 채소 등을 넣은 건강 주스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정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주스(스무디), 샤베트, 아이스 음료, 따뜻한 수프를 버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4가지의 자동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고,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속도조절이 가능해 바쁜 아침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한 끼 준비가 가능하다.

또 사용 후에는 제품 자체에 적용돼 있는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믹서 용기는 물론 날카로운 칼날까지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어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다.

초고속 블렌더 BS7[사진=리큅]초고속 블렌더 BS7[사진=리큅]

리큅이 선보인 초고속 블렌더 BS7은 QUX모터와 33,000RPM의 빠른 회전력을 갖췄다.
이 제품은 저소음 블렌더로 이른 아침에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허 받은 8면 입체 블레이드가 있어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고 야채와 단단한 식재료를 빠르게 분쇄해준다. 작동 시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션 기술이 적용돼 효과적인 블렌딩을 도와주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보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칼날 분리가 가능해 사용 후 칼날과 컵 사이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해피콜이 출시한 업그레이드 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Z’는 28,000RPM과 수퍼 uAC모터의 초강력 파워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지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버튼 하나로 속도 조절과 작동, 정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렌딩 회전수와 시간이 자동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6개의 오토모드를 갖춰 슬러시, 과일, 셰프, 분쇄, 세척 등 원하는 한 끼 식사 준비가 가능하다.

셰프 모드의 경우 최대 100도까지 내용물을 데워주며, 누름봉에 온도 측정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셰프 모드 사용시 온도 측정을 도와준다. 사용 후 내장되어 있는 셀프 클리닝 기능으로 손쉬운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켄우드가 작년에 출시한 초고속 블렌더 BLP900BK은 30,000RPM의 초당 500회 회전과 모터 사용을 최소화해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다. 2중 헬리옥스 칼날과 30개의 톱니 칼날이 시럽과 물의 넣지 않아도 최적의 블렌딩을 도와주며, 아래로 120도 기울어진 칼날로 보이지 않는 하단부까지 깔끔하게 분쇄해준다.

속도조절 다이얼로 작동이 편리하며, 주스(스무디), 얼음분쇄, 스프가 가능한 3가지 자동 프로그램이 내장돼있어 바쁜 시간대에도 손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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