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와 달리 EU 세이프가드 영향은 크지 않다"며 "글로벌 쿼터 소진에 대해 조기 생산 및 조기 선적하는 것이 최대 업무다. 단기간 내 고객사 물량을 실어나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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