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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3차 신규 서버 증설

  • 입력 2018.10.30 09:05 | 수정 2018.10.30 09:01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리니지2 레볼루션 사전등록자 수보다 2배 빠른 행보

지스타2018 출품 확정…12월 6일 국내 정식 출시

ⓒ넷마블ⓒ넷마블

넷마블은 자사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에 3차로 신규 서버 10개를 증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일 정오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캐릭터명, 서버 선점을 진행해오고 있는 넷마블은 처음 준비한 서버 50개가 4일만에 마감되고 1, 2차에 걸쳐 추가한 서버 30개 역시 모두 포화 상태가 됨에 따라 3차로 신규 서버 10개를 30일 또 추가했다.

새롭게 오픈한 서버명은 '변화무쌍', '희로애락'이며 아직 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한 이용자는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명과 서버 선점이 가능하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현재 사전등록 모객 지표는 지난 2016년 12월 출시해 모바일 MMORPG 시장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자사의 리니지2 레볼루션보다 2배 빠른 상황"이라며 "아직 TV CF 등 대규모 마케팅 하기 전이라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고 이는 지스타를 기점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캐릭터명 선점 외에도 사전등록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한 의상 아이템을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 시 1만은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출석체크, 친구초대 등으로 열쇠를 획득해 고급 게임 아이템을 증정 받는 보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지스타2018에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인 후 오는 12월 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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