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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tv, 집밖에서 '5G VR영상'으로 본다"

  • 입력 2018.11.25 09:00 | 수정 2018.11.23 15:00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5G VR IPTV' 기술 개발…언제 어디서나 올레 tv 콘텐츠 감상

KT는 IPTV 서비스인 KT는 IPTV 서비스인 '올레 tv'를 VR기기(HMD)로 외부 환경에서도 볼 수 있는 '5G VR IPTV 기술'을 개발했다.ⓒKT

KT는 IPTV 서비스인 '올레 tv'를 VR기기(HMD)로 외부 환경에서도 볼 수 있는 '5G VR IPTV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LTE망 기반의 스마트폰 영상 서비스는 속도와 화면 크기 제약으로 고화질의 실감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웠다.

5G VR IPTV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셋탑박스(STB)에서 제공하는 IPTV 서비스와 동일한 고화질 UHD 실시간 채널과 VoD 서비스를 볼 수 있다.

KT 관계자는 "집 안이 아니어도 어디서나 올레 tv의 풍부한 고화질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된다"며 "5G가 본격 상용화될 경우 5G 전용 VR 콘텐츠, UHD급의 고화질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가 크게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KT는 HMD용 미디어 플레이어, 콘텐츠 암·복호화 및 UI·UX 기술은 물론 5G망과 연동할 수 있는 유니캐스트 기반 채널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했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은 "5G VR IPTV 기술 개발은 미디어 시청 습관까지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G 시대에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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