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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포럼] 신승현 롯데쇼핑 e커머스 팀장 "AI, 고객 경험과 업무프로세스 혁신 두 축"

  • 입력 2018.11.27 14:01 | 수정 2018.11.28 16:44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 가치 증대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 EBN이 주최한 제2회 글로벌혁신성장포럼-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 EBN이 주최한 제2회 글로벌혁신성장포럼-'일상으로 돌아온 AI, 전략과 과제는?'에서 신승현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AICOE 비즈니스팀장이 'AI 활용한 롯데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EBN

"롯데의 AI 추진 전략과 방향은 구매 여정 상의 고객 경험 강화와 밸류체인 상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다"

신승현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AICOE 비즈니스팀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혁신 성장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롯데의 강점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 전 영역에서의 고객 가치를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신 팀장은 "롯데는 국내 최대 규모 고객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며 "고객의 전 구매 과정에서 경험을 강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롯데멤버스의 경우 고객 회원 데이터 3000만명, 매월 데이터 쌓이는 고객 수 1800만명 이상, 즉시 연결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 1만3000여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는 AI 활용 영역 및 사례로 △대화형 개인화 추천 △음성 기반 대화형 서비스 △오프라인의 디지털 쇼핑 경험 △뉴 포맷(New format) 점포 전개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롯데는 미래 유통 전략으로 'O4O(online for offline)'도 강조했다.

신 팀장은 "이커머스 통합과 오프라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시간 단축, 온·오프라인 통합 혜택과 배송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을 통합한 '롯데 온(Lotte on 가칭)'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스토어'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 팀장은 "고객의 전 라이프 스타일에 지능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 라이프타임 어드바이저가 롯데의 인공지능 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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