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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4만톤 규모 대산 프로판 저온탱크 완공

  • 입력 2018.11.29 10:20 | 수정 2018.11.29 10:15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대산기지 내 석유화학사에 LPG 안정적 공급 목표

국내에 총 46.3만톤 규모 LPG 저장 시설 보유

(왼쪽 네번째부터) 노행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기술부문공장장, 천정식 E1 기술운영본부장, 김상훈 E1 해외영업부문장, 김태연 대산세관비즈니스센터장, 홍우평 씨텍 대표가 28일 충남 서산 소재 E1 대산기지에서 열린 프로판 저온 저장탱크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E1](왼쪽 네번째부터) 노행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기술부문공장장, 천정식 E1 기술운영본부장, 김상훈 E1 해외영업부문장, 김태연 대산세관비즈니스센터장, 홍우평 씨텍 대표가 28일 충남 서산 소재 E1 대산기지에서 열린 프로판 저온 저장탱크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E1]

E1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 대산기지에서 프로판 저온 저장탱크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대산 소재 석유화학사 및 서산시청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E1은 2011년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에 3만톤 규모의 부탄 저온탱크를 건설한 데 이어 추가로 총 500억원을 투입해 4만톤 규모의 프로판 저온탱크를 완공했다.

석유화학연료로 사용되는 나프타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 LPG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E1은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석유화학사에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프로판 탱크를 추가 건설한 것이다.

E1은 이번 증설로 석유화학원료 전용 LPG 터미널인 대산기지에 7만톤, 여수기지에 15만3000톤, 인천기지에 24만톤의 저장 시설을 갖춰, 국내에 총 46만3000톤 규모의 LPG 저장 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국내 석유화학용 LPG 시장은 지속 확대되는 추세이다. 올해 1~3분기 판매된 석유화학용 LPG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4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구자용 E1 회장은 "프로판 저온탱크 증설로 석유화학사에 경제성 있는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E1 대산기지가 국내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LPG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해 LPG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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