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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고읍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 입력 2018.11.30 09:25 | 수정 2018.11.30 09:20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하철 7호선 연장 예정 및 구리-천고속도로 개통...서울 접근성 향상

LH는 양주신도시 고읍지구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총 72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00%에 최고 2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344~378만원 수준이며, 추첨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 지역 및 세대주에 별도의 제한은 없으며 법인도 신청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1인 1필지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신도시 고읍지구는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은 물론 쾌적성까지 갖춘 명품주거지다. 2024년 개통예정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가칭)이 도보 10분 거리에 들어서면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까지 한 시간 내 도착가능하다.

또한, 작년 6월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구리까지 20분, 서울 강남권까지는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2025년에는 제2외곽 순환도로 모든 구간이 개통되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초등학교 두 곳과 중·고등학교 한 곳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 중심상업지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녹지가 어우러진 공원이 인접해 큰 인기가 예상된다.

공급일정은 12월 3일 신청접수 후 4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10일~12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대금납부 조건은 5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되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10회에 걸쳐 납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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