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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반려동물용품 거래액 2배 '껑충'

  • 입력 2018.12.28 09:54 | 수정 2018.12.28 09:47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사진=11번가][사진=11번가]

11번가는 매달 1~3일 실시하는 '11번가 펫데이(Pet Day)'에 반려동물 카테고리 거래액이 2배 이상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3~12월 기준 펫 푸드(사료∙간식) 카테고리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한 145%의 거래액 증가율을 보였다. 매달 펫데이 페이지를 꾸준히 방문하는 고객 수도 약 5만 여명에 달했다.

특히 구스다운 패딩, 한복, 온열방석, 대리석 쿨매트, 유모차, 침대 등 이색상품들이 인기를 모았다. 잡화 카테고리 거래액 비중은 3월 11% 에서 5월 17%, 12월에는 27% 까지 상승하며 거래액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고양이간식 무료나눔 이벤트와 같은 '캣맘'들을 위한 행사를 실시해 반려동물 카테고리 내 고양이용품 거래액 비중도 2011년 23% 에서 올해 40%까지 올라섰다.

11번가는 새해에도 펫데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월 1~3일 펫데이에는 한국마즈, 펫맨, 뚝딱, 시리우스윌, 딩동펫, 토모, 애경 휘슬, 아이엠 등 8개 브랜드 특가를 비롯한 700여 개의 상품 특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월 중순에는 올 초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하림펫푸드와의 쿠킹클래스 2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수 11번가 생활플러스 담당은 "반려동물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11번가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움직임도 활발하다"며 "2019년에도 국내외 우수한 펫 브랜드(제조사)와의 제휴를 통한 다양한 상품 판매의 장을 마련할 뿐 아니라 고객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들도 함께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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