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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色 입혔다"…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탑재

  • 입력 2019.01.04 15:42 | 수정 2019.01.04 15:36
  •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음악 및 비트에 따라 다양한 조명 연출

'소리의 감정적 시각화' 콘셉트 적용 "개성 연출"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기아차

이달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쏘울 부스터'가 음악과 조명이 연동되는 색다른 감성 공간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3세대 쏘울의 국내 펫네임(Pet Name, 별칭)을 '부스터'(Booster)라 정한 기아차는 4일 쏘울 부스터에 탑재된 '사운드 무드 램프'의 주요 특장점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만의 차별화된 감성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자동차 실내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음악 및 조명 효과에 주목,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 (Emotional visualization of sound)'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 일환으로 신규 개발된 '사운드 무드 램프'는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다양한 실내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감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기아차

사운드 무드 램프는 6가지 '컬러 테마'와 8가지 '은은한 조명'으로 구성되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컬러 테마는 △파티 타임 △헤이! 요! △여행 △로맨스 △미드나잇 시티 △카페로 구성되며 6개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도어 어퍼 가니쉬, 도어 하단부 스피커의 외곽선, 글로브 박스 하단 등 세 부분의 조명 색상이 각 테마에 맞춰 다양하게 변한다.

은은한 조명에는 △블루 플라이트 △피스풀 포레스트 △드림 퍼플 △오로라 바이올렛 △오렌지 딜라이트 △골든 인사이트 △리프레싱 오션 △슈퍼 레드가 있으며 도어 어퍼 가니쉬와 도어 하단부 스피커 외곽선 두 부분의 색상이 바뀐다.

쏘울 부스터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기아차

컬러 테마와 은은한 조명을 선택한 후, '뮤직+'를 활성화하면 조명을 현재 재생 중인 음악과 연동할 수 있으며 음악의 비트에 따라 밝기가 조정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 부스터 고객들은 저마다의 취향이 담긴 플레이 리스트에 따라 개성 있는 자신만의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과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을 갖춘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와 EV 두 가지 모델로 이달부터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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