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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암호화폐 거래소 평가 3Q 연속 'A등급' 획득

  • 입력 2019.02.01 09:36 | 수정 2019.02.01 09:39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지난해 2·3·4분기 모두 최고점 A등급 획득

오세경 실장 "올해도 최고 등급 유지할 것"

토큰인사이트 보고서 일부. ⓒ후오비 코리아토큰인사이트 보고서 일부. ⓒ후오비 코리아


글로벌 디지털 자산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블록체인 리서치 기업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후오비 글로벌이 3분기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토큰인사이트는 1월 '거래소 분야 2018년도 리포트(2018 Cryptocurrency Exchange Annual Report)'라는 제목의 암호화폐 거래소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2018년도 기준 약 400여개 거래소의 연도 데이터를 종합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거래소의 상황을 분석했다. 보고서에는 거래소 규모, 보안, 인기도, 플랫폼 토큰 현황 등이 담겼다.

분석 결과 후오비 글로벌은 2018년 2분기 거래소 평가에서 보고서상 가장 높은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고 이어 3분기와 4분기에도 연속으로 A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기준은 기술력, 운영능력, 위기대처능력, 거래 활성화 정도 등 7개 항목이다. D등급부터 AAA 등급까지 총 10등급이 있다. 현재까지 부여된 등급 중 A등급이 가장 높은 등급이다. 세 번의 평가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은 곳은 후오비 글로벌과 바이낸스 두 곳뿐이다.

또 암호화폐 거래소는 대부분 아시아와 유럽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아시아에 42%의 거래소가 몰려 있고 유럽 33%, 북미 11%, 아프리카 6%, 남미 4%, 오세아니아 3% 순이다. 법정화폐를 지원하는 거래소 중 달러와 유로를 지원하는 거래소 비중은 40%, 엔화와 파운드를 지원하는 거래소는 15%를 차지했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미디어마케팅실 실장은 "3분기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올해에도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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