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9-26 11:44:18
모바일
23.4℃
튼구름
미세먼지 좋음

토요타, 서울모터쇼서 '풀체인지 RAV4' 국내 최초 공개

  • 입력 2019.03.26 09:11 | 수정 2019.03.26 09:11
  •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캠리 하이브리드 등 7대 차량 전시도

신형 RAV4 ⓒ토요타코리아신형 RAV4 ⓒ토요타코리아

토요타 코리아는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모터쇼에서 5세대 풀체인지 모델 'New Generation RAV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RAV4는 토요타의 대표적인 도심형 준중형 SUV로 1994년에 처음 출시돼 토요타의 젊은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토요타 코리아는 5세대 RAV4에 대해 도심과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세련된 터프함과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차량으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을 모티브로 한 외관은 강인함 속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체구조의 디자인과 저중심, 와이드 스탠스는 차량을 역동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선명한 캐릭터 라인과 날카로운 헤드램프 등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신형 RAV4 ⓒ토요타코리아신형 RAV4 ⓒ토요타코리아

또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으로 바디의 고강성화 및 저중심화를 달성해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높였다. 2.5L 직렬 4기통 직분사 다이나믹 포스 엔진에 e-CVT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뛰어난 정숙성과 연료효율을 실현했다. 2.5L 직렬 4기통 직분사 다이나믹 포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 가솔린 모델은 부드러운 가속감을 선사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토요타 브랜드는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즐거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진화할 것"이라며 "New Generation RAV4를 통해 토요타 만의 새로운 가치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 Generation RAV4는 5월 1일 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토요타 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는 풀체인지 RAV4 이외에도 아발론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프리우스 C, 시에나, 토요타 86 등 다양한 토요타 라인업과 스포츠 컨셉카인 GR 수프라 레이싱 컨셉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