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9-26 11:44:18
모바일
20.6℃
실 비
미세먼지 좋음

SKC, 복지기관에 윈도우필름 시공·공기청정기 기부

  • 입력 2019.03.27 09:34 | 수정 2019.03.27 09:34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SKC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높이는 방안 찾아 활동 강화할 것"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가 종로장애인통합회관에 기부한 DIY공기청정기. [사진=SKC]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가 종로장애인통합회관에 기부한 DIY공기청정기. [사진=SKC]

SKC는 프로보노단 '해피스트'가 서울 종로구 내 사회복지기관 5곳에 윈도우필름을 시공하는 상반기 활동을 마치고 직접 만든 공기청정기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SKC 해피스트는 이날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동생활가정, 설리번학습지원센터에 윈도우필름 시공활동을 진행했다. 2개 기관 건물 유리창 92개를 깨끗이 닦은 뒤, 윈도우필름을 붙였다.

이날 시공에 사용한 윈도우필름은 SKC가 만든 'SK 홈케어필름'이다. 열차단 성능 최대 95%, 자외선 차단률 99%의 성능을 지녔다.

SKC 해피스트는 지난해부터 윈도우필름 시공 프로보노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서 직접 윈도우필름을 시공했고, 올해에는 1월부터 종로구청과 연계해 종로구 관내 사회복지기관 5곳에 프로보노 활동을 해왔다.

SKC 해피스트는 5개 기관에 구성원이 직접 만든 공기청정기 40대를 기부하기도 했다. SK그룹 행복나눔재단 'DIY 공기청정기 제작 및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SKC 구성원은 지난 22일 사회적기업 십년후연구소에서 준비한 DIY 제품으로 공기청정기를 만들었다.

SKC 관계자는 "단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SKC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찾는 사내 프로그램 'SV 챌린저스'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