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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삼성페이 환전 서비스' 시행

  • 입력 2019.05.14 14:40 | 수정 2019.05.14 14:40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미 달러화 등 총 15종 일일 최대 100만원까지 환전 가능

ⓒ우리은행ⓒ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삼성페이에서 높은 환율 우대율로 환전할 수 있는 '우리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환전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화를 포함해 총 15종이며 하루 최대 100만원까지 환전할 수 있다.

환율우대는 원화 지불방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삼성페이를 통해 우리은행 계좌에서 지불된 경우 주요통화(미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 80%, 기타통화 40%의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가상계좌로 지불된 경우에는 주요통화 70%, 기타통화 30%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외화 실물 수령은 환전 신청시 선택한 영업점에서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가능하며 인천·김포공항 영업점에서는 주요통화에 한해 신청일에 수령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와 함께 우리은행은 오는 8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페이 환전서비스 이용시 원화 지불방법에 관계없이 주요통화 85%, 기타통화 45%의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오는 6월 12일까지 주요통화 최초 1회 환전에 한해 100%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삼성페이를 통해 우리은행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무료 여행자보험이 제공되며 발급받은 체크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하고 이벤트 기간 중 온·오프라인 결제를 2회 완료한 고객에게는 50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IT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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