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7-09 15:14:47
모바일
32.1℃
구름조금
미세먼지 좋음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환경규제, 한국해운 재건 기회"

  • 입력 2019.05.23 14:30 | 수정 2019.05.23 14:30
  •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해상직원들과 안전운항 결의 및 소통 시간 가져

23일 부산에서 개최된 안전운항 결의대회에서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과 해상직원 150여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상선23일 부산에서 개최된 안전운항 결의대회에서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과 해상직원 150여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상선

23일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부산지역에서 근무하는 해상직원 150여명과 함께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배 사장과 해상직원들은 선박현장에서 솔선수범 할 것을 다짐하고 승무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배 사장은 해상직원들과 함께 태종대 일대를 트레킹 한 후 CEO 특강을 진행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배 사장은 CEO 특강에서 "새로운 도전과 환경의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해운재건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2020년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시행과 초대형선 도입에 앞서 안전운항에 더욱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