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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번 주는 봉사활동 주간"…임직원 6만여명 출동

  • 입력 2019.05.26 09:43 | 수정 2019.05.26 09:43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기업시민 기치 실현 차원 "재능봉사단 규모 늘릴 것"

포스코그룹은 전세계 55개국 6만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를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대대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

이 기간 동안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개개인이 가진 전문지식이나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했다.

포항에서는 수중 해양환경 정화활동 및 응급처치교육이 실시된다. 광양에서는 자매마을 농기계 및 전기수리, 희망하우스 제10호 입주식 등이 진행된다.

최정우 회장도 볼런티어 위크 첫날인 지난 24일 광양제철소 인근 진상면 섬거마을에서 10개 재능봉사단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와 독거노인 집안 도배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중국에서는 경로원 배식봉사 및 조선족 학교 학용품 지원 등이, 인도에서는 환경개선 및 의료봉사가, 인도네시아에서는 인근 지역 고아원 시설수리가 실시된다.

포스코는 올해 재능봉사단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해 현재 운영 중인 26개의 재능봉사단을 연말까지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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