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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행복한 영유아 위한 사회공헌 박차

  • 입력 2019.05.28 09:13 | 수정 2019.05.28 09:13
  •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2019년 아이배냇 상반기 사회공헌. [사진제공=아이배냇]2019년 아이배냇 상반기 사회공헌. [사진제공=아이배냇]

산양분유 전문 기업 아이배냇은 창립 첫 해부터 최근까지 산양유아식과 레토르트형 꼬마 간식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배냇은 지난해 국내 최초 3세 이상 어린이 식품 전문브랜드 ‘꼬마’를 론칭한 뒤 영아위주로 진행해 온 지원활동을 3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 가는 행복한 미래’를 모토로 올 상반기에만 5건 이상의 기부를 펼쳤다.

아이배냇은 지난 3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실천 사업 일환인 전국푸드뱅크사업단 ‘희망나눔팩 (HOPE FOOD PACK)’을 통해 6개월부터 3세 이상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간식 및 식사대용 제품을 기증했다.

이날 증정된 제품은 결식 위험에 노출된 국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센터, 재가장애인센터, 무료급식소 등을 통해 어려운 계층에게 전달됐다.

이어 3월과 5월에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3세 이상 어린이 간식지원 사업을 벌였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 식사지원 사업은 어린이 식품 전문가가 설계한 어린이 전용 식품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밀알복지재단은 해피기빙박스(Happy Giving Box) 사업 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전국 가정에 아이배냇 제품을 기부했다.

소비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첫 시도된 이 활동은 영유아 부모 사이에서 ‘내 아이 첫 기부’ 타이틀로 호평을 받았다.

아이배냇은 지난 4월 공식 서포터즈인 배냇맘 9기를 최종 수료한 부모이름과 아기이름으로 6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식품을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기부했다.

기부에 동참한 배냇맘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아이 이름으로 함께 누군가에게 기부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며 ‘아이의 첫 기부를 위해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다’고 기뻐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한 5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어린이 행사에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

아이배냇은 사단법인 비에프월드를 통해 의정부에서 진행된 블렛츠 팡팡축제에 3세 이상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꼬마 짜장떡복이와 치즈떡볶이를 기부했다.

이외 키즈락 페스티벌, 렛츠런 파크, 롯데어린이미술대회와 빛나는 어린이 축제 등에 꼬마떡볶이제품을 지원하여 어린이 식사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진행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했다.

아이배냇은 지난해 8월부터 충주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한부모 가정이나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자녀 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365 다자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앞으로 공식 서포터즈 배냇맘을 통한 기부를 늘려 소비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랑과 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손길도 큰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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