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8-08 17:47:21
모바일
24.1℃
실 비
미세먼지 좋음

최정우 포스코 회장, 中법인 방문…글로벌 현장경영 박차

  • 입력 2019.05.28 10:17 | 수정 2019.05.28 10:17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현장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기업시민 활동 강화 당부

최정우 회장이 지난 27일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를 방문해 현장직원을 격려하고 있다.ⓒ포스코최정우 회장이 지난 27일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를 방문해 현장직원을 격려하고 있다.ⓒ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3월 동남아시아에 이어 최근 중국지역 생산법인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7일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를 방문 후 오는 29일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를 차례로 방문한다.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는 포스코가 지난 2013년 중국에 세운 첫번째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법인으로 중국 자동차강판 시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제철소 현장이 회사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월드탑프리미엄(World Top Premium) 중심의 자동차강판 판매 확대와 원가혁신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에서는 중국 내 스테인리스 사업환경과 시황 변동에 따라 법인이 체질을 강건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