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 프로 및 다양한 패널 출연…기본기 레슨과 재미 제공
앱 설치시 그린피 지원·핑 G410 드라이버 등 경품 증정
LG유플러스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을 선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처음부터 풀스윙은 임진한 프로와 SBS스포츠 아나운서 홍재경, 이동근과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미스코리아 출신 이민지 등 다양한 패널이 출연해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니어 골퍼들에게는 자세 교정 등 기본기를 다시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처음부터 풀스윙은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매주 수요일 한 편씩 업데이트 된다.
콘텐츠 공개 기념 U+골프를 내려 받고 지인 추천 후 앱 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4인·2인·1인 그린피 지원 △핑 G410 드라이버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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