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5-28 22:33:37
모바일
15.5℃
박무
미세먼지 좋음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월드컵, 한국선수 5명 결승 출전

  • 입력 2019.07.22 09:32 | 수정 2019.07.22 09:32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에픽게임즈의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월드컵'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선수 5명ⓒ에픽게임즈 코리아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전에 한국 선수 5명이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26일 포크리 결승전과 프로암 경기를 시작으로 27일 듀오 매치 결승전, 28일 솔로 매치 결승전이 진행된다.

한국 선수 5명은 SKT T1 소속의 김도환(Hood.J), 이종수(Peterpan), 서우현(Arius)과 TOP 소속의 강성우(Banny), 박성빈(FaxFox)이며,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했다.

온라인 예선전과 뉴욕 결승전을 포함 2019년 한 해 동안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약 1174억 원이다. 선수들은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며 약 5870만 원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할 경우 약 35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더불어 정신우(SinOoh) 선수는 자선매치 경기 ‘프로암’에 출전한다. 정 선수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에서 솔로 매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전에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은 5명의 한국 선수가 300만 달러의 우승 상금에 도전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을 통해 한국 게이머의 저력을 세계에 입증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