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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러시아 LPG탱크터미널 저장설비 9월 완공

  • 입력 2019.08.07 11:28 | 수정 2019.08.07 11:29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공정 80% 이상 완료…"年 15만톤 LPG 거래 통해 1억 달러 매출 기대"

STX가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에 건설중인 STX가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에 건설중인 'LPG 탱크 터미널' 사업 현장

STX는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 지역에 건설중인 'LPG 탱크 터미널'을 내달 완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STX는 작년 11월 러시아 LPG탱크터미널 사업에 투자를 결정, 올해 초 건설을 시작했다. 현재 공정의 80% 이상 완료한 상태다.

이 시설은 러시아와 중국의 접경지대에 위치한다. 러시아 정유사로부터 LPG를 공급받아 저장 후 중국의 바이어에게 판매하는 사업에 활용된다.

현재 러시아 정유사로부터의 공급계약과 중국 측 판매계약 모두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탱크터미널 완공과 함께 사업이 개시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러시아 LPG탱크터미널 설비 정상 가동시 연간 약 15만톤의 LPG 거래를 성사시켜 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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