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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대항마 되나"…디스커버리 후리스, '프리미엄' 출사표

  • 입력 2019.09.03 12:00 | 수정 2019.09.03 13:43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디스커버리 후리스가 고가 마케팅으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후리스를 간판 아이템으로 내세워 온 유니클로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 모양새다.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을 시즌을 맞아 후리스 라인업을 출시했다. 일본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와 경쟁해 승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됐다.

다만 디스커버리 후리스의 문턱은 결코 낮지 않은 가격이다. 후리스 부클 하이넷 자켓이 17만 9000원, 케이드 후리스 다운자켓이 29만 9000원에 달해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어서다. 유니클로 후리스는 2~3만원 대에 형성된 가격으로 상대적으로 저가 아이템들을 판매 중이다.

한편 디스커버리 후리스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세미 루즈핏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써모라이트(Thermolite) 원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단열 효과를 높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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