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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식 기자
· 4주 전
[시승기]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승차감·공간·연비 합격점 받았다
245마력 실 연비 14km/ℓ 달해60~70km 엔진 개입 없이 주행고급사양 기본화로 상품성 개선친환경 MPV 고객들 니즈 반영
미니밴의 한계를 넘어섰다. 승차감, 탁월한 공간, 리터당 14km를 넘어선 연비까지 현대자동차 스타리아의 압도적인 상품성에 합격점을 줬다. 5m가 넘는 전장과 2m에 달하는 전고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특히 핸들링, 안전성,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