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준상의 귀여운 일상과 반전 이력이 눈길을 끈다.
탕준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에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2019년 마무리도 촬영으로…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탕준상은 하트를 한 채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탕준상의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하트표시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훈훈의 정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탕준상은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군인 ‘금은동’ 역을 맡고 있다.
배우 탕준상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잔뼈 굵은 선배님이다.
그는 7살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한 이후 공연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했다.
또한 뮤지컬 ‘엘리자벳’, ‘레미제라블’, ‘햄릿-더 플레이’ 등의 대작에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후 스크린으로도 무대를 넓힌 그는 영화 ‘7년의 밤’, ‘나랏말싸미’ 에도 등장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