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서지혜는 tvN ‘인생술집’에서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서지혜는 과거 신소율과 한 드라마 출연 시절 두 사람 모두 남자친구를 만드는 데 실패했던 사연을 전했다.
서지혜는 “왜 남자친구가 없니?”란 질문에 “나이가 30대 접어들면서 만날 기회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눈이 높은가?”라는 질문에 신소율이 “아니다”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드라마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역할을 해서 선뜻 다가가기 힘든 것 같다”며 “대시가 안 들어온다”고 밝혔다.
서지혜 나이는 올해 37살 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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