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와 쿠웨이트 화학기업 PIC社 간 합작사 설립 계약식이 7일 체결됐다.
이완재 SKC 대표와 무틀라크 래쉬드 알라즈미 PIC 대표 및 양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SKC-PIC 합작사 설립 계약식이 진행됐다.
합작사 평가가치는 약 1조4500억원, PIC는 합작사의 지분 49%를 보유한다. SKC는 이번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글로벌 PO(산화 프로필렌) 연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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