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온 미국주식 첫 거래 고객 대상…9월말까지 진행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 두 달간 무료 이용 혜택 제공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미국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대신증권은 비대면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에서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실시간 시세조회 서비스를 두 달간 무료로 제공하는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 주식 거래 고객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이벤트는 크레온에서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100만원 이상 매매하면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두 달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다.무료 제공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월 1회 이상 거래가 있으면 익월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MTS∙HTS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해외주식 거래고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서비스에 대한 니즈도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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