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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테크 "산업용 AI가 주도하는 자율 공장의 시대로"

  • 입력 2020.10.27 17:32 | 수정 2020.10.28 15:12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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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자산 최적화에 AI 기술 접목

김흥식 아스펜테크 한국지사장과 이원석 상무가 27일 개최된 온라인 미디어라운드테이블에서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아스펜테크김흥식 아스펜테크 한국지사장과 이원석 상무가 27일 개최된 온라인 미디어라운드테이블에서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아스펜테크

공정 자산 최적화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아스펜테크가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나섰다.


아스펜테크는 27일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 전략과 산업용 AI 솔루션 발표를 위한 온라인 미디어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안토니오 피에트리 아스펜테크 CEO 발표와 함게 김흥식 한국 지사장·이원석 솔루션 컨설팅 매니저·토미 커스 수석 솔루션 컨설팅 디렉터가 참석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변동성과 불확실성 등이 가중되며 기업들은 뉴 노멀에 적응하고 있다. 그 결과 시장 상황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정 자산과 공급망을 보다 융통성 있고 민첩성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라이제이션은 거의 모든 기업에서 주요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새로운 수준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 및 수익성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시장 환경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한층 강화된 자율 및 반자율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기술 혁신은 공정 산업의 기업들을 위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는 자가적응과 자가학습 및 자가유지를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조합으로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기업의 특성에 맞춰 운영을 조정한다.


또한 어디에서나 손쉽게 실시간으로 데이터와 정보에 액세스함으로써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리와 AI를 결합하고 공정 지식을 수집 및 사용해 여러 단계의 최적화를 걸쳐 권장사항 등을 제공한다.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사용성 측면 패러다임 진화 △어드밴스드 모델에 대한 지휘 및 통제 △고성능 컴퓨팅 △수십 년간 축적된 도메인 지식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다.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를 주도하는 기능들로는 △클로즈드 루프 방식 생산계획 및 스케줄링 △공정 성능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어드밴스드 모델링 △데이터 시각화 등이다.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는 기업이 향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갖춰야할 속도와 민첩성 및 지속 가능성 등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용 AI에 기반한 밸류 체인 최적화 기술은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 되고 있는 여러 개의 공장과 기업 전체의 밸류 체인 간의 긴밀한 통합을 가능하게 하고 주요 혁신들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공장과 본사 이해관계자들간의 양방향 협업을 통해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를 적시에 포착하고 제약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셀프 옵티마이징되고 있는 공장 시스템 및 밸류 체인 시스템·기업 데이터간의 긴밀한 조정도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생산성 강화 및 안전과 신뢰성 등도 높아지는 등 여러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펜테크는 공정 자산의 설계와 운전 및 유지관리·라이프사이클의 최적화가 필수인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건설·석유 및 가스·화학 분야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수십 년 간 축적된 프로세스 모델링 전문성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제품들을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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