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출처=KTV]](https://cdn.ebn.co.kr/news/photo/202507/1669123_684514_5628.jpg)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스템 정상화만으로도 주식시장은 3000포인트 넘어갈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적정한 정책과 한반도 평화체제 안정화 등이 더해지면 지금보다 상황은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권교체만으로 긍정적 전망을 갖게 되고 이게 주식시장에 반영돼 국민들의 주머니도 약간은 두툼해진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법 개정 같은 제도개선과 주가조작 등 부정행위 요소가 제거된다면 지금보다 상황이 더 나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