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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고철 가격 유지…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25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美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가격 안정화

    비철금속 시장이 안정세를 보였다.2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구리) 가격은 톤당 1만78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9달러 하락했다. 납도 3달러 하락한 19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이외 비철금속은 소폭 상승했다.알루미늄 가격은 2783달러로 9달러 상승했으며, 아연은 13달러 오른 2998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170달러가 오른 1만4720달러를 기록했고, 주석은 420달러 상승한 3만73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비철금속 시장은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의 영향을 받았다.윌리엄스 총재는 “

  • 24일 고철 가격 유지…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24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비철금속 혼조…AI 산업 확대, 전기동 가격 상승 기대감

    비철금속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구리) 가격은 톤당 167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77달러 하락했다. 납은 8달러 하락한 2006달러를 기록했다. 니켈도 195달러 내린 1만44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알루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2달러 상승한 2779달러를 기록했고, 아연은 20달러 오른 300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석은 115달러 오른 3만7055달러다.저기동 가격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함께 소폭 상승했지만, 달러 강세와 중국 수요 둔화 우려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

  • [LME] 비철금속 하락세…전기동 반등 조짐

    비척금속 가격이 어제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구리) 가격은 톤당 1만754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98달러 하락했다.알루미늄은 53달러 내린 2777달러를 기록했다. 아연은 298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0달러 내렸다. 납은 51달러 하락한 2014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205달러 내린 1만46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반면 주석은 185달러 상승한 3만6940달러를 기록했다.이날 비철금속 시장에서 전기동 가격은 하락 마감했지만, 최근 이어진 하락세 속에서 반등 조짐을 보였다.

  • 19일 고철 가격 유지…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19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美 금리 인하 기대 꺽여 비철금속 가격 하락

    미국 금리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비철금속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1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구리) 가격은 톤당 1만665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187달러 하락했다.알루미늄은 76달러 내린 2754달러, 아연은 23달러 떨어진 2994달러를 기록했다. 납은 40달러 하락한 2025달러, 니켈은 210달러 내린 1만4660달러, 주석은 150달러 내린 3만6905달러에 마감했다.전기동 재고는 4450톤 늘어난 14만500톤을 기록했다. 아연도 3550톤이 늘며 4만3525톤이 됐다. 니켈은 소폭 증가해 25만783

  • 18일 고철 가격 유지…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18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비철금속 가격 하락…전기동 약세 전환

    비철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1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구리)은 톤당 1만746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106달러 하락했다.알루미늄은 2778달러(-53달러), 아연은 2988달러(-29달러), 납은 2040달러(-25달러), 니켈은 1만4665달러(-205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주석은 3만6920달러로 165달러 상승했다.재고는 품목별로 엇갈렸다. 전기동 재고는 13만6050톤으로 325톤 증가했고, 아연과 납은 각각 1000톤, 4만3650톤 늘었다. 알루미늄은 2175톤 감소했다.시장에선 달

  • 13일 고철 가격 상승…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13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비철금속 가격 일제 상승

    비철금속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12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기동(구리) 가격은 1만891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74달러 상승했다.알루미늄은 11달러 오른 286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6달러 상승한 3072달러다. 납은 2087달러로 22달러 올랐다. 니켈은 5달러 오른 1만5045달러다. 주석은 645달러 상승한 3만731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비철금속 가격은 일제히 상승했다.다만 미국의 셧다운 해제 여부와 각종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중국에서 곧 공개

  • 12일 고철 가격 유지…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12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비철금속 가격 약보합세…전기동 톤당 1만817달러

    비철금속시장이 대체로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조정 흐름이 이어졌다.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기동(구리) 선물은 톤당 1만81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8달러 하락했다. 알루미늄은 8달러 내린 2855달러, 아연은 20달러 떨어진 3067달러에 마감했다. 니켈은 90달러 하락한 1만5040달러를 기록했다.반면 주석은 톤당 3만6670달러로 505달러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납은 2달러 오른 20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품목별 재고는 엇갈렸다. 전기동 재고는

  • 11일 고철 가격 유지…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11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비철금속 일제 하락…전기동 조정 국면 이어져

    주요 비철금속 시세가 일제히 하락했다.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기동(구리)은 톤당 1만62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98달러 하락했다.전기동 가격은 달러 강세와 수요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4거래일 연속 하락, 약 2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사상 최고치 근처까지 올랐던 시세가 이번 주 들어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알루미늄은 전일 대비 54달러 하락한 2852달러를 기록했다. 아연은 34달러 내린 3074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납은 8달러 떨어진 2023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45달러 하락한 1만5

  • [LME] 비철금속 가격 약세…금리 인하 불확실성 작용

    비철금속 가격이 약세를 보였다.3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기동(구리)은 톤당 1만90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35달러 하락했다.알루미늄은 톤당 286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2달러 내렸고, 아연은 33달러 하락한 3036달러를 기록했다. 납은 1달러 떨어진 2022달러, 니켈은 130달러 내린 1만5230달러, 주석은 480달러 하락한 3만5730달러로 마감됐다.이날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로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중국 내 실물 수요

  • 29일 고철 가격 유지…톤당 34만원

    국내 고철 가격이 변화 없이 유지됐다.29일 고철업계에 따르면 전국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톤당 34만원(중량A, 도착 기준)을 기록했다.중량B도 3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경량A와 경량B는 각각 31만5000원, 30만원을 기록했다. 분철A와 분철B 역시 이전과 동일한 27만5000원, 26만5000원을 기록했다. 생철B도 38만원을 유지했다.철캔 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13만원을 유지했다.

  • [LME] 비철금속 가격 상승…미중 정상회담 예의주시

    비철금속 가격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2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기동(구리)은 톤당 1만1015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0달러 상승했다.알루미늄은 톤당 2900달러로 21달러 올랐고, 아연은 5달러 오른 3058달러에 마감했다. 니켈은 25달러 상승한 1만5315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석은 3만620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00달러 올랐다.반면 납은 2달러 하락한 2024달러를 기록했다.이날 비철금속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전일 급등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은 제한됐다

  • [LME] 트럼프·시진핑 만남 앞두고 비철금속 가격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 만남을 앞두고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2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기동(구리)은 톤당 1만976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6달러 상승했다.전기동 가격은 장중 톤당 1만1094달러까지 오르며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감, 경기 회복 전망, 수요 증가에 대한 매수세가 맞물린 결과다.알루미늄은 톤당 2878달러로 17달러 올랐고, 아연은 38달러 오른 3054달러를 기록했다. 납은 11달러 상승한 2026달러,

  • [LME] 中 새 경제 정책에 비철금속 가격 상승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2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전기동(구리)은 톤당 1만84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73달러 상승했다.알루미늄은 톤당 2875달러로 63달러 올랐고, 납은 21달러 오른 201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니켈은 185달러 상승한 1만5350달러, 주석은 315달러 오른 3만5680달러로 마감했다.반면 아연은 톤당 302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달러 하락했다.중국 정부는 4중전회를 통해 ‘현대적 산업 시스템 구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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