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네 번째부터)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와 참석자들이 14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간담회를 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출처=이경은 기자]](https://cdn.ebn.co.kr/news/photo/202511/1686850_704975_2233.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현장에 와서 보면서 게임이 미래 성장동력, 킬러 콘텐츠라는 생각을 다들 했을 것"이라며 "대작 K-게임이 나올 수 있도록 민주당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업계에서 수고해주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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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현장에 와서 보면서 게임이 미래 성장동력, 킬러 콘텐츠라는 생각을 다들 했을 것"이라며 "대작 K-게임이 나올 수 있도록 민주당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업계에서 수고해주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