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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토스, LGU+ 전자결제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입력 2019.10.13 23:59 수정 2019.10.14 00:00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 ⓒ비바리퍼블리카 간편 송금 애플리케이션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LG유플러스 전자결제(PG)사업부를 인수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PG사업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비바리퍼블리카를 선정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달 말 진행된 본입찰에 단독 참여했다. 인수가격은 3000억원대로 알려졌다. 비바리퍼블리카는 PG사업부 인수를 통해 자체 온라인 결제망을 갖추고 종합 핀테크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노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5G와 유료방송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GU+, V50S ThinQ 호환 VR 헤드셋 출시…"야구·골프 눈앞에서" "손연재와 홈트레이닝을"…LGU+, 'V50S ThinQ' 체험행사 [현장] "구급차 양보·'갑툭튀' 보행자 인식"…LGU+ 5G 자율차 일반도로 달려 LGU+, 도로 위 모든 자동차·교통정보 5G로 잇는다 LGU+, 중소협력사 2000억 규모 지원…"동반성장 강화" LGU+, LG트윈스 팬 초청 '일일 호프데이'…"8K로 야구관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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