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소셜커머스 티몬과 손잡고 설 명절 선물로 좋은 ‘피자뷔페’ 쿠폰을 9900원 (평일 기준)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외식 선호도가 늘어나는 ‘신(新) 명절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가족 고객은 물론 나 홀로 외식 메뉴로도 인기가 높은 ‘피자뷔페’가 행사 제품으로 선정됐다.
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주는 이의 비용 부담은 덜고 받는 이의 실용성을 높여 실속을 추구하는 설 명절 가심비 선물로 제격이다.
미스터피자 뷔페는 6종 내외의 피자 메뉴를 비롯해 신선한 샐러드, 사이드메뉴, 커피까지 약 30여 종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중 ‘마약 옥수수 피자’, 부드러운 ‘에그타르트 피자’ 등은 뷔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 그 인기가 특히 높다.
평일 이용권은 9900원, 주말 이용권은 1만900원에 판매되며, 설 명절이 시작되는 1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티몬의 블랙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티몬 블랙딜에서는 케이뱅크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차이로 3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해 초특가로 피자뷔페를 이용할 절호의 기회다.
쿠폰은 행사 기간 내 1인당 100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피자뷔페 진행 매장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최근 명절 외식족이 증가하며 피자뷔페 등 실용성 높은 외식이용권을 명절 선물로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피자뷔페 쿠폰 선물로 지갑 걱정은 덜고 마음은 더욱 풍요로운 명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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