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대비 4.2원 오른 1228.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와 미·중 갈등 부상으로 약세로 마감했다.

특히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6.81포인트(2.17%) 급락한 23,247.9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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