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골프 로고.ⓒ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 내 업로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선수별 스윙' 중 유해란 선수의 스윙 시청 건수가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U+골프의 '선수별 스윙'은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자세를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지정된 티잉 그라운드에 카메라를 설치해 선수들의 드라이버 샷을 VOD 영상으로 제공한다.

유해란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 고진영, 임희정 선수의 티샷 영상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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