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6일 올해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올해도 5G 확산을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지난해 대비 5G 이외 네트워크 설비투자(CAPEX)를 대폭 절감해서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 전체 CAPEX 대비 5G 투자 비중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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