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터리와 소재 사업의 투자자금을 차입으로 조달해 재무구조가 악화됐으나 현재 검토·추진하는 비핵심 자산 매각과 지분 매각, 자회사 IPO 통해서 투자 지출에 소요되는 자본 조달해서 재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컨콜] SK이노 "비핵심 자산 매각 및 자회사 IPO로 투자금 조달해 나갈 것"
-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 입력 2020.10.30 10:33
- 수정 2020.10.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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